MOTUL FIM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(WorldSBK)에 참가하는 혼다 HRC의 FI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로 활동 중인 루시아 메넨데즈가 자신의 경력과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.

Moto2에서 WorldSBK까지: '꿈의 팀' 혼다의 ECU 전략 담당

MOTUL FIM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(WorldSBK) 혼다 HRC의 FI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인 루시아 메넨데즈는 ECU 내 전략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 그녀의 역할은 엔진 브레이크, 토크, 트랙션, 윌리 제어 등 머신 성능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요한 영역을 관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.

그녀는 스페인 챔피언십, 유럽 챔피언십, Moto2 월드 챔피언십에서 3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2년에 혼다에 합류했습니다. Moto2 프로토타입 머신에서 양산 기반 슈퍼바이크로 전환하는 것은 상당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습니다. 그녀는 현재 WorldSBK 팰독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.

빅데이터 활용 및 차세대 롤모델로서의 역할

현대 레이싱에서 전자 제어와 데이터의 중요성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.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메넨데즈는 작년에 빅데이터 및 데이터 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. 그녀는 "데이터 양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으며,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이 스포츠에서 계속 역할을 할 것"이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.

그녀는 또한 기술 분야에서 여성의 수가 적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. 학생 시절에는 90명 중 여학생이 4명뿐이었습니다. 어린 시절 여성 롤모델이 없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, 젊은 여성들에게 모터스포츠 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. 그녀는 또한 어머니로서의 삶과 레이싱 활동의 균형을 맞추며 다양한 업무 접근 방식을 구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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